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에너지․환경 등 기업 1천757억 유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7.25 13: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5개 시군에 27개 기업 투자협약…신규 일자리 608명 기대-

전라남도는 25일 5개 시군에 1천757억 원을 들여 에너지, 조선업, 미세먼지 저감 등 공장을 신․증설할 27개 기업과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가 마무리되면 목포시, 광양시, 나주시, 강진군, 영암군에 608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올들어 이달 초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협약이다. 전남도가 민선8기 30조 원 투자유치, 일자리 3만 5천 개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지에스모터스 등 22개 에너지밸리 기업은 나주 혁신산단과 혁신도시에 751억 원을 투자해 미래 에너지산업의 중심이 될 에너지밸리 조성에 힘을 싣는다.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자연식품은 목포 대양산단에 45억 원을 들여 홍삼 등 건강식품 제조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로우카본은 강진 일반산단에 500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제 및 이산화탄소 포집제 생산공장을 증설해 환경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레콘텍㈜과 (주)지우엠앤씨는 광양 명당3지구에 각각 86억 원과 115억 원을 투자해 콘크리트블록과 페로니켈 슬래그 분말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특히 ㈜지우엠앤씨는 포스코 건설과 협력해 니켈 제련 시 발생하는 부산물 페로니켈 슬래그를 시멘트 대체용으로 활용해 환경을 살리면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조선기자재 회사 (주)유일은 영암 대불산단에 260억 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로 자리 잡을 해상풍력발전의 하부구조물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에너지․환경 등 기업 1천757억 유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