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 경기도민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헌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지선 최대의 경합지역 경기도,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치열한 격전 끝에 승리했다.
김동연 후보와 김은혜 후보는 선거 전 여론조사부터 초접전 승부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도 김은혜 후보가 49.4%로 김동연 후보(48.8%)를 앞섰으나 격차는 단 0.6%포인트(오차범위 ±1.5~4.3%포인트)에 불과했다. 새벽 5시반 개표율 96%를 넘어가면서 지지율은 역전되고 결국 8천여표 차이로 김동연 후보가 승리했다.
[김동연 제36대 경기도지사 당선인 당선 소감문 전문]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 김동연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변화를 바라는 우리 도민 여러분, 또 국민 여러분들의 간절함과 열망이 어우러져서 오늘 승리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 지지하시지 않으셨던 도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도정을 하면서 오로지 경기도, 경기도민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헌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에 개혁과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서 민주당 변화에 대한 씨앗을, 민주당 변화에 대한 기대를 갖고, 저에게 이런 영광을 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민주당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서도, 그 씨앗으로도, 제가 맡은 바를 다하겠습니다.
우리 민주당, 또 지지자 여러분들, 도민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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