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광군 ‘바다가 육지라면’ 가수 조미미 노래비 건립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5.26 18: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바다가 육지라면’ 가수 조미미 노래비 건립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영광군은 1960년대 중반 애절한 노랫말로 대중들의 심금을 울리며 대중가요계를 주도한 영광출신 가수 조미미를 기리는 노래비를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 앞에 건립했다.

조미미는 1947년 영광군에서 태어나 1965년 데뷔해 육지를 그리워하는 섬 지역 주민들의 애환을 담은 노래들을 다수 불렀으며, 대표곡으로는 ‘바다가 육지라면, 단골손님, 서산 갯마을, 해지는 섬포구’등이 있다.

노래비는 배 떠난 부두에서 파도와 바다가 길을 막아 사랑하는 임에게 갈 수 없음을 나타내는 안타까운 여인의 마음을 담았으며, 너비 5.4m, 높이 3m 규모에 포토존과 뮤직박스를 포함한 형태로 제작됐다.

노래비의 앞면에는 조미미의 생애와 대표곡이자 히트곡인 ‘바다가 육지라면’의 노래 가사를 새겼으며, 뒷면에는 그의 대표 앨범 3장을 소개하고 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광군 ‘바다가 육지라면’ 가수 조미미 노래비 건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