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화 '이공삼칠', 올해 첫 여성배우 의기투합 총출동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5.24 13: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6월8일 개봉 확정
영화 '이공삼칠'

 

영화 ‘이공삼칠’이 6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된 소녀와 교도소에서 만난 여성들의 연대를 담은 이야기를 ‘프로듀스48’ 출신의 신예 홍예지와 김지영, 김미화, 황석정, 신은정, 전소민, 윤미경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영화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감방 동기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전작 ‘널 기다리며’로 호평받은 모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삶에 대한 희망과 상처의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12호실 여성 재소자들 간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유쾌함까지 더했다.

배우 김지영과 홍예지는 각각 청각장애를 가진 엄마 경숙, 그런 엄마를 보살피는 딸 윤영 역을 소화하기 위해 직접 수어를 배우는 열정을 보였다. 대사가 아닌 눈빛과 몸짓으로 표현한 수어만으로도 탁월한 감성과 절절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홍예지는 이번 영화로 데뷔와 동시에 주연을 차지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티빙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곽경택 감독의 단편 ‘스쿨카스트’와 공개 예정인 시트콤 ‘청와대 사람들’까지 출연을 예고하며 배우로서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5인 5색의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진의 열연 또한 빛난다. 방장 어르신 김미화와 독서를 사랑하며 원칙을 중요시하는 모범수 신은정, 교도소 핵인싸 황석정, 간통죄 폐지 전 마지막 간통죄 수감자 전소민, 화 많은 트러블메이커 윤미경이 12호실 감방 동기들로 등장해 윤영이 다시 한번 삶에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절망 속에서 만난 따뜻한 희망, 개성 넘치는 12호실 감방 동기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공삼칠’은 6월 8일 개봉한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화 '이공삼칠', 올해 첫 여성배우 의기투합 총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