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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디바'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 6월 내한 공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5.16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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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26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의 내한 공연 포스터. (사진=㈜서울콘서트매니지먼트 제공)

 

세계적인 디바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가 다음달 내한한다.

다음달 26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에서는 조르다니의 '오! 내 사랑',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중 '행복했던 시절이여 안녕',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 부치는 노래',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등이 선보인다.

안젤라 게오르규는 20세기 말 세계 성악무대에서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현재까지 최정상에 서있다. 루마니아의 시골에서 철도 기관사의 딸로 태어난 그는 오페라 가수를 꿈꾸며 14세 때 고향을 떠나 부쿠레슈티 음악원에 입학했다.

1992년 영국 런던 코벤트가든에서 '돈 조반니'와 '라 보엠'으로 데뷔한 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빈 국립오페라극장 무대에도 올랐다. 1994년 코벤트가든에서 솔티가 지휘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히로인으로 정상급 프리마돈나로 급부상했다.

2002년에는 남편인 세계적 테너 로베르토 알라냐와 함께 첫 내한 공연을 가졌고, 2005년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이번 공연의 연주는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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