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증된 후보, 소통하는 후보 ‘시민의 시장’으로 선택 받을 터”

박홍률 목포시장 출마자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
박 후보는 등록 첫날인 12일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가장 먼저 목포시장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무소속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나선 박 후보는 “목포발전이란 시민들의 희망을 가슴에 담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는 “4년간 목포를 지키며 시민분들과 목포발전을 위한 많은 준비를 해 왔다”며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큰 도시를 회복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후보등록 의미를 전했다.
이어 “앞선 시장 시절 소통으로 32년 목포 숙원인 해상케이블카를 성공시켰다”며 “앞으로 청년 스마트 산단 조성 등으로 활력이 넘치는 젊은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안과의 선통합을 추진해 무안반도 통합이란 대업을 이룰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목포시를 자족적인 중핵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할 터”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그동안 검증된 시장 후보, 소통하는 시장 후보로 목포시민들게 진실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제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준비한 정책을 통해 ‘당당하게 시민의 시장’으로 선택받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는 지난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거짓 고소로 제명당해 “시민의 시민공천으로 심판을 받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전체댓글 0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