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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 선거 박홍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4.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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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홍률 선거사무소 개소 “무소속 출마 민주질서 회복” 북세통

- 손혜원 총관위원장, “백의종군, 목포와 나라정치를 위해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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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홍률선거사무소

 

박홍률 목포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목포시내 하당 백년대로 선거사무소에서 30일 개소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6·1지방선거에 출마 입장과 각오를 밝혔다.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위원장을 맡은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고, 우기종 전 전남도 정무부지사, 선대위 여성인권 공동위원장 조세미 변호사, 청년 공동위원장으로 김한솔 전 목포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참여했다.

 

손혜원 총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목포시민의 사랑으로 목포가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백의종군하는 박홍률의 승리를 통해, 목포발전과 우리나라 정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에 앞장서는 등 민주진영 주자인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의 상식과 도의에 어긋난 제명 처분에 따라 불가피하게 무소속 후보로서 출마를 결심했다”라며 “민주질서와 목포지역 공동체 회복을 열망하는 지지자들의 뜻을 모아 선거사무소를 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촛불 시민의 숭고한 민주와 국민주권의 정신을 외면하고 계파 싸움에만 정신을 팔아서 지난번 대선에서 쓰라린 패배를 맛보고도 반성하지 않는다”라고 날을세워 비판했다.

 

그는 “민주 정당의 뿌리인 호남에서 개혁 공천으로 주민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했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원칙도 없고 기준도 들쑥날쑥한 공천관리로 민심을 돌아보지 않았다”며 “이제는 유권자가 나서서 민주당에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무소속 후보들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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