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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오사카 한국문화원서 특별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4.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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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관광자원․전남 방문의 해 등 전방위 홍보-

 

전라남도 일본사무소는 오사카 한국문화원 갤러리홀에서 전남 우수 관광자원과 도정을 홍보하는 ‘전라남도 특별전’을 지난 5일 개막했다. 특별전은 23일까지 3주간 이어진다.

 

개막식에서는 오사카 총영사관 축사에 이어 전남도 홍보대사인 국민가수 김연자의 축하 영상, 전남 도정 홍보 영상, 전남 요리 영상과 우수 관광명소 사진, 진도의 명물 진돗개 등을 소개하고, 2022~2023년 전남도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이번 특별전은 일본 수출규제 및 코로나 영향으로 그동안 한국과 일본의 여행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케이팝(K-POP)과 케이(K)-드라마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일본인들에게 높아지면서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사카 전라남도 특별전 전시 사진.png

사진/전라남도

 

개막식에 참여한 일본인들은 “한국 천연기념물 진돗개가 일본 천연기념물 시바견과 유사하다”며 “진돗개에 대한 이야기와 진도군이 궁금해 가보고 싶다”고 진도군의 위치를 물었고, 신안 퍼플섬 사진을 보며 “한국 여행 시 전남을 꼭 찾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라남도 특별전’은 오사카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이 인스타그램에 전남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하거나 관람 사진을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신안 천일염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관람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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