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 완도군, 신지면에 ‘원교 이광사 문화거리’ 조성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3.18 15: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세 가지 테마 거리 및 쉼터 조성, 유배지 복원 등 완료

완도군은 ‘원교 이광사 문화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7일 준공식을 가졌다.

 

‘원교 이광사 문화거리’는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신지면 대평리 일원에 조성됐다.

 

‘무명의 길, 솔향의 길, 묵향의 길’ 등 거리(1,380m)와 쉼터 조성, 신지중학교 담벼락을 따라 이광사의 글씨와 작품을 새겨 두었으며, 이광사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소나무(원교목) 정비 및 유배지도 복원했다.

 

완도군, 원교 이광사 문화거리 준공식 개최.png

사진/완도군

원교 이광사(1705~1777)는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이다.

 

함경도에서 유배 생활 중 완도 신지도로 이배되어 15년을 보내다 72세 나이에 신지도에서 생을 마쳤다.

 

신지도에서 유배 생활을 하는 동안 다른 서체를 모방하지 않고 가장 한국적인 서체의 모태가 된 ‘동국진체’와 서예의 체계적인 이론서인 ‘서결’을 완성했다.

 

‘서결’은 대한민국 보물 제1969호로 지정됐다.

 

이에 군은 원교 이광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사상과 예술 세계를 알리고자 ‘원교 이광사 문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 완도군, 신지면에 ‘원교 이광사 문화거리’ 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