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 ㈜포스코케미칼과 6,0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3.07 15: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양극재 핵심 소재인 전구체 연 10만 톤 생산공장 2026년까지 구축 -

 

광양시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이차전지 핵심소재의 생산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조신희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케미칼과 전구체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6,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1.광양시, ㈜포스코케미칼과 6,000억 원 규모 투자협약-투자일자리과 2.png

사진/광양시

이번 투자로 ㈜포스코케미칼은 2026년까지 약 6만 평 규모의 광양시 소재 산업단지 부지에 전구체 생산시설을 완비하게 되며, 1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전망이다.

 

전구체는 어떤 물질대사나 반응에서 특정 물질이 되기 전 단계의 물질을 일컫는 말로, 이차전지에서는 양극재의 주요 원료인 니켈, 코발트, 망간을 배합한 물질을 뜻하며, 전구체에 리튬을 결합하면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가 된다.

 

포스코케미칼은 그간 수입에 의존해 왔던 전구체 생산 내재화를 통해 전구체 자급률을 2025년까지 6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로써 광양시는 연산 9만 톤의 양극재, 4만 3천 톤의 수산화리튬 제조공장에 이어 연산 10만 톤의 전구체 생산공장을 갖추면서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핵심소재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있으며, 작년 5월 출범한 리사이클링 사업과 연계해 향후 전구체 제조설비에 원료를 직접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양시는 3월 7일 기준 7개 기업에 1조 3,945억 원, 240명의 투자유치를 이뤄냈으며, 올해 목표인 우량기업 20개 사 투자유치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시, ㈜포스코케미칼과 6,0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