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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제1회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협의회」발족!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2.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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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업부, 2026년까지 5대 소부장 특화단지에 R&D(950억원), 테스트베드 구축(1,000억원) 등 집중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 전라북도는 ‘22.2.16(수) 14시, 전북 탄소소재 특화단지에서 ’제1회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 반도체(경기), 디스플레이(충남), 이차전지(충북), 탄소소재(전북), 정밀기계(경남)

 

동 협의회는 입주기업(앵커, 협력기업 등), 연구기관 등 특화단지의 혁신주체 간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신설하여 상호 간의 신뢰에 기반한 연대와 협력 체계를 수립하고,

 

밸류체인 완결형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특화단지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에 처음 개최되였다.

   

< 협의회 개요 >

◇ 구성원 : 소부장 특화단지(5개) 내 모든 기업 및 연구기관

ㅇ 대표단 : 광역지자체(과장급), 추진단 대표기관(단장), 앵커기업(부서장급), 대표 협력기업(임원급)으로 구성 → 회의 개최 시 각 특화단지를 대표하여 참석

◇ 목적 : 특화단지별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공사례 공유, 특화단지 신규 지원 방안, 특화단지 중심의 공급망 이슈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

◇ 운영 : (일시) 분기별 1회 개최 원칙(필요시 상시 개최) / (장소) 특화단지 순회

 

금일 행사에는 산업부 이경호 소재부품장비협력관, 전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소재부품장비단장 및 추진단 협의회 대표단(22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 행사 개요 >

▪ 행 사 명 : 제1회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진단 협의회

▪ 일시·장소 : ‘22.2.16.(수) 14:00~16:30, 전북 특화단지(전주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 참 석 자 : 산업부 이경호 소재부품장비협력관, KIAT 소재부품장비단장 및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협의회 대표단(22명) 등 총 30여명

▪ 논의 안건 : ① 추진단 협의회 운영규정(안)

 

② 특화단지 육성 세부 추진 과제

③ 특화단지 기술나눔 추진(안)

④ 특화단지 공급망 정보화 시스템 도입(안)

⑤ (가칭) 공급망 안정화 펀드 조성(안)

  

논의 내용 : 금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세부 추진과제 : 금년부터 추진되는 협력 R&D, 테스트베드 구축방안,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의 세부 기획 내용 등 특화단지 내 입주 기업들의 혁신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R&D*)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주력 산업의 기술 초격차 유지, △이차전지 파우치 등 소부장 핵심품목의 기술 자립화, △탄소섬유, AI 기반 정밀기계 등 소부장 新시장 창출 및 선점을 위한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 R&D 추진

* 사업명 :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20개 과제) / 지원규모 : 약 950억원, ‘22~’26년

 

(테스트베드*) 입주기업과의 수요를 연계하고, 단지별 밸류체인을 완결하기 위한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로드맵(’22~‘24년)’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약 200여종의 연구개발 장비**를 구축

* 사업명 :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 / 지원규모 : 약 1,000억원(장비 200여종), ‘22~’24년

** (공급기업) 소재부품장비 개발 → (공공연) 실증·시험분석·평가 서비스 → (수요기업)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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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탄소 복합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新기술·공정의 신속한 현장 적용, 단지 내 협력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재직자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사업명 : 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양성 / 지원규모 : 약 50억원, ‘22~’25년

** 현장의 목소리 :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으로 진입 중인 앵커기업의 요구에 맞춰 협력기업 재직자 대상의 역량 강화 및 직무 전환 교육이 필요(충남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A社)”

 

(기술나눔) 앵커기업의 ‘22년 기술나눔 사업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업의 취지, 내용, 기대효과 등을 공유했다.

* 기술나눔 사업(산업부) : 대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기술을 중소·중견기업으로 무상 이전(특허권의 양도·통상 실시권 허여)을 중개

 

앵커기업의 우수(미활용) 기술 이전으로 특화단지 내 협력기업의 △연구개발 소요비용·시간 절감, △사업화 기회의 확대, △국가 연구개발 성과의 사장 방지 및 민간 활용 촉진 등의 효과가 기대

 

그 밖으로 효율적인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공급망 정보화 시스템*’의 도입(안)과 우수·유망 소부장 기술개발 성과물의 사업화 및 투자를 위한 ‘(가칭)공급망 안정화 펀드**’ 조성(안)의 추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공급망 정보화 시스템 : 기업의 공급 데이터(실시간 재고, 입출고 현황 등)를 가시화한 정보 공유 플랫폼

** 해외사례 : 캐나다(혁신전략펀드)는 정부-민간이 공동 투자(50:50)하여 디지털 산업 등 핵심산업분야의 중소·중견기업(혁신클러스터 內) 육성을 위한 19억불 규모의 펀드를 조성(‘18년~)

 

산업부 이경호 소재부품장비협력관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는 밸류체인 완결형 클러스터로, 우리나라 공급망 내재화의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며,

    

“정부는 오늘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특화단지 관련 신규 정책 수립, 신규 사업 기획 등에 반영하겠으며, 향후 정례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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