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현대차그룹 ‘친환경차 인프라 구축 및 미래 모빌리티 도입 확대 협약’ 체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6.28 20: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친환경차 보급·자율주행·미래 모빌리티 3개 분야 5개 사업 추진

- 탄소중립 친환경 녹색성장 기반 마련 및 미래 모빌리티 대도민 서비스 혜택 증진

 

경기도가 미래자동차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저탄소-친환경 경제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친환경·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28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친환경차 인프라 구축 및 미래 모빌리티 도입 확대를 위한 경기도-현대자동차그룹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png
사진/경기도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로 인한 자동차산업 재편에 경기도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관련 민간 기업과 대응·협력함으로써 미래먹거리 창출과 도민 교통서비스 혜택 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현대자동차그룹은 ①친환경차 보급 ②자율주행 ③미래 모빌리티 총 3개 분야 5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로 1,022억4,200만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첫째 ‘친환경차 보급’ 확대 차원에서 상용 수소전기차 보급 지원과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충에 힘쓴다. 또한 내연기관 청소트럭을 수소청소 트럭으로 바꾸는 교체 실증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시범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술개발, 시범운행지구 확대,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자율주행 여객운송서비스 희망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판교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교통신호정보 서비스 확장’을 추진, 보다 많은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통신서비스 지원과 자율주행실증단지 활성화를 도모한다.

 

셋째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수요응답 및 차세대 통합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최적 경로로 제공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인 ‘경기도형 DRT 시범사업’과 함께, 신도시 교통 편의성 증대를 위해 공유PM, 카셰어링, DRT, 열차, 주차장 등을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검색·선택·예약·결제할 수 있는 ‘신도시 통합교통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상용 수소전기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을 통해 정부의 ‘그린뉴딜’을 견인함은 물론,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 지역 특성 반영한 이용자 맞춤형 교통체계 구축이 가능해져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협약식에는 김명원·장동일 도의원, 도 및 현대차그룹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현대차그룹 ‘친환경차 인프라 구축 및 미래 모빌리티 도입 확대 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