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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평택 포승(BIX)지구에 전기차 부품, 소재·장비 제조기업 4개사 유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6.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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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투자규모 : 총 445억원 / 고용 121명

-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에 전기차 부품, 소재·부품·장비 제조기업 4개사 투자유치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이 평택 포승(BIX:Business & Industry Complex)지구 내 전기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경제청은 지난 24일 오후 4시 8층 회의실에서 영신금속(주), 조양메탈(주), ㈜이화산업, 솔텍, 평택시와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시설 용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기경제청과 평택시는 기업들의 공장 건축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는 물론 준공 시까지 발생하는 고충 해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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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또한 평택 포승(BIX)지구 내 제조시설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 시설 운영과 관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영신금속공업㈜은 전기차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종업계 최초로 포승(BIX)지구에 전기차용 패스너(볼트) 전용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조양메탈도 30년간의 알루미늄 소재사업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알루미늄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화산업과 솔텍은 각각 친환경 이산화탄소 저감장치와 선박용 기계제조 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포승(BIX)지구의 친환경 전기차부품 클러스터 조성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또한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도 기대된다.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는 2020년 12월 사업 준공 이후 자동차부품, 화학, 기계 등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하고 있으며, 경기경제청은 오는 6월 말까지 포승지구의 잔여 산업용지를 수의계약화 할 방침이다. 수의계약화가 되면 별도의 분양공고 없이 국내·외 수요기업에 수의계약을 통해 부지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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