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나텍㈜, 전북 완주군에 수소연료전지 제조공장 건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6.18 13: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860억원 투자∙120명 일자리 창출

도내 탄소기업을 선도하는 비나텍㈜(대표 성도경)이 수소연료전지와 커패시터를 제조하는 공장 건립 착공식을 1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김성주 국회의원,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 두세훈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주요 협력기업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해 공장 착공을 축하하며 향후 상호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비나텍㈜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55,741㎡(약 1만6천 평) 부지 내 공장건설을 본격 착수하고 2024년까지 860억원을 투자해 600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완주 제2공장은 전주 제1공장 이후 건립하는 공장으로 전주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커패시터는 물론 수소연료전지도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커패시터는 전하(전기)를 충전하는 부품으로 비나텍㈜은 일반 커패시터보다 에너지 저장용량이 100만 배 이상 큰 슈퍼 커패시터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완주 제2공장에서는 슈퍼 커패시터 외에도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도 생산할 계획인데 이는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완주군의 주력산업에도 부합된다.

 

비나텍㈜은 지난 1999년 설립하여 친환경 에너지 저장장치인 슈퍼 커패시터와 연료전지를 전문으로 생산 제조하고 있으며 탄소관련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19년12월에 소부장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지난해 9월에는 도내 탄소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을 완료했다.

      

특히 비나텍㈜은 탄소 관련 최고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지난 9월 도내 탄소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2011년 경기 군포에서 우리 道로 이전한 뒤 전북 탄소기업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우리 道로 이전한 뒤 비나텍㈜은 전북도의 지원으로 연구개발에 집중하면서 생산성을 높인 결과 일반 커패시터보다 에너지 저장용량이 100만 배 이상 큰 슈퍼 커패시터를 개발‧생산하게 되었다.

      

비나텍㈜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력을 높임과 동시에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비나텍㈜, 전북 완주군에 수소연료전지 제조공장 건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