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한국모태펀드 유치로 창업기업 투자가속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1.05.26 19: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176억 원 규모 펀드 조성하여 국토교통 혁신주도 기업에 적극 투자

- 지난 5월 23일 한국모태펀드 2차 정시 국토교통혁신분야 최종선정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한국벤처투자에서 발표한 한국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176억 원 규모의 국토교통혁신분야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2019년 경남도의 출자를 통해 설립한 ㈜경남벤처투자와 (유)제피러스랩이 공동 운영하고 경남도와 농협은행, 경남은행 등이 출자자로 참여한다.

 

㈜경남벤처투자는 지난해 200억 원 펀드를 결성한 데 이어 올해 176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창업기업 투자 여건이 더욱 좋아지게 되었다.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국토교통 10대 분야인 스마트건설·물류·시티, 녹색건축, 철도부품, 드론 등과 동남권 기반산업인 스마트기계, 항공, 자동차, 수소, 소재·부품·장비 등을 연계하여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창업투자펀드로 ‘지스트롱 혁신창업펀드’ 50억 원, ‘경남 리버스이노베이션 창업투자조합’ 200억 원을 결성하고 15개 기업 63억 원을 투자했다.

 

지스트롱 혁신창업펀드를 포함하여 40여억 원의 투자를 받은 ㈜킥더허들(2018년 설립, 건강기능성식품)은 창업 이후 10배 이상의 매출과 30여 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등 급격히 성장했다. 펀드가 도내 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경남도는 기술기반의 제조업뿐만 아니라 플랫폼, 디지털 콘텐츠 산업, 스마트팜, 스마트양식, 그린뉴딜 등 다양한 분야로 투자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남도, 울산시, 부울경 기업 등이 출자하는 220억 원 규모의 동남권 그린뉴딜 펀드를 하반기에 결성하여 부울경을 아우르는 그린뉴딜 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도는 우수한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투자자금의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펀드를 조성하고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한국모태펀드 유치로 창업기업 투자가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