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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4.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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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글로벌 첨단기술 투자유치 본격 시동

- 차세대 배터리 기술 합작투자 유치, 주요기술 협업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첨단기술 투자유치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위해 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SVBF)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0406 실리콘밸리 비즈니스포럼 업무협약_GJI0570.png
사진/광주광역시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은 한솔섬유 대표이자 뉴패러다임 인스티튜드(NPI) 대표인 문국현 회장과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벤처 투자회사 라이징타이드펀드(RTF) 오사마 하사나인(Ossama Hassanein) 회장이 공동으로 만든 비즈니스 국제포럼이다.

 

포럼은 국내기업과 실리콘밸리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최신 기술 이전 및 합작투자 유치 등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3회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을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연계해 광주에서는 배터리 분야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5.4.~7.) 프로그램 중 5월5~6일 2일간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 개최

* 5월11~12일 2일간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개최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문국현 SVBF 공동회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오사마 하사나인 SVBF 공동회장은 미국에서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월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시작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과 국내기업 간 비즈니스협업을 추진하고, 유망한 기술 이전을 위해 협력함으로써 광주경제자유구역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축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5월 중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주제로 한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공동 개최 ▲광주경제자유구역이 스타트업과 주요 기업간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합작투자 유치 ▲주요 기술 관련 중장기적 협업사업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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