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본격 추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2.17 15: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새만금청·전북도·군산시·농어촌공사 업무협약 맺고 사업 시동

- 1,000억여원 투입, 생산 993억, 고용 1,040여명 등 경제효과 기대

 

군산지역에 새로운 수출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전북도는 17일 군산 에이본호텔에서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자료)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구축 협약.png
사진/전라북도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사업시행 지자체인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여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 의지를 다졌다.

 

전북도는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으로 품질검증제도 마련, 행정지원센터, 경매장 등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높은 상품성과 신뢰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을 갖추고, 수출 지원 기능 시설 등을 기반으로 중고차 등을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을 위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하고, 새만금개발청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일정에 맞춰 사업대상지 확보·제공, 군산시는 센터 조성과 시설관리 등 사업 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는 새만금산업단지 내 약 6만평(197,824㎡) 규모로 조성되며, 민간재원 포함 1,050억원(21~’23/국 275억, 지방비 224억, 민간 551억)의 예산을 투입해 생산 993억, 고용 1,043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 모집은 올해 상반기에 공고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당초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뒤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작됐다.

 

도는 ‘새로운 수출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관계기관(산업부, 전라북도, 군산시) 협력 대응, 정치권 공조 등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 사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에 선정(18년 12월)되면서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 사업은 기재부 적격성 심사,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 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통과한 바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도,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본격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