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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아얀테첨단소재㈜, 김천일반산단 1,200억원 투자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02.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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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까지 첨단 부직포․방호복 생산공장 건립, 신규고용 100명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3일 김천시청에서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아얀테첨단소재㈜ 문국현 대표, ㈜이오스파트너즈 윤여진 대표가 참석해 부직포 및 방호복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내 77,187㎡(23,000평)부지에 총 1,200억을 투자하여 부직포와 의료용 방호복을 생산하는 공장과 R&D센터를 건립하여 최소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얀테첨단소재㈜는 글로벌 섬유기업인 한솔섬유㈜의 이신재 회장과 문국현 대표, ㈜이오스파트너즈 윤여진 대표가 투자하여 설립한 신규법인으로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늘어나는 의료용 방호복과 그 원료가 되는 부직포의 세계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에 첨단소재 부직포․방호복 생산 공장 및 R&D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솔섬유㈜는 1992년 설립 이래 동남아를 비롯하여 중미지역인 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글로벌 생산기지에서 월 3,500여만 장의 니트 의류를 생산, 미국과 일본, 유럽에 수출하여 지난 20여년 간 200배 이상의 괄목할 만한 매출신장을 이루었으며, 연 매출 약 1조 5,000억원과 7개 해외 법인에 37,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섬유기업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코로나19 방역물품 글로벌 시장 동향․수출 방안(’20.10.20.)’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8월 마스크, 방호복, 손소독제, 진단키트 등 K-방역물품 수출 규모는 33억 달러로 2019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으며, 2020년 상반기 기준 글로벌 방역물품 수입시장 규모도 1,450억 달러 이상으로 전년비 50% 이상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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