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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박차!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0.12.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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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암 교동지구 도시개발구역 및 개발계획 승인 -

영암군은 영암읍권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유입 촉진,관광인프라 확보 등을 위하여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총 사업비 383억원을 투입해 영암읍 교동리 일원 177,005 의 부지에 영암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토지이용계획도.png
토지 이용 계획도

해당 사업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사업을 통하여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정주여건 및 상업·관광·문화공간 확보를 통해 인구유입을 촉진하며 종합적·체계적인 개발을 통한 영암군 지역의 명소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단계별로 추진(1단계 :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2단계 : 실시계획, 3단계 : 공사시행) 중이며, 올해 1단계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에 대해 주민설명회, 관련 기관(부서) 협의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등을 거쳐 전라남도의 승인(전라남도 고시 제2020-530호)을 득했다.

 

금회 승인 받은 영암 교동지구의 개발계획은 군의 관광명소와 주거·상업·관광·문화기능이 어우러진 복합형단지를 조성하여 에너지 충전과 편안한 휴식, 스트레스 해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힐링시티(Healing City)를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다.

 

도입기능으로는 ▲지역예술인, 은퇴 공무원 등을 위한 창작마을, 야간 공동화 방지를 위한 일반 단독 주택용지 등으로 대표되는 주거기능, ▲식음료, 패션, 판매, 공방 등을 도입하고 월출산 탐방객 및 관광객을 지원하는 상업기능, ▲문예회관을 비롯한 군의 부족한 문화시설 및 주차장을 확충하고 시설 정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공공시설을 도입하는 공공문화기능, ▲내·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지원을 위한 숙박시설을 도입하며 월출산 둘레길 프로그램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관광휴양기능 등이 있다.

 

토지이용구상으로는 크게 단지 서측은 정주공간으로서 거용지(단독주택용지)로 배분하고 단지 동측은 동적인 공간으로서 공·상업공간(공방·근린생활용지, 숙박용지 등)을 배치하였으며, 낭산김준연기념관을 문화공원으로 지정해 녹지체계를 연결하여 도시기능의 복합화를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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