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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하도‘2021년 어촌뉴딜300사업’선정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12.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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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하도, 용오름 둘레길 거점, 고하도 어촌 스테이션’ 조성사업 본격 추진

- 3년 연속 선정으로 관내 4개 섬의 획기적 발전 전기 마련

 

목포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고하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전국 300개의 어촌ㆍ어항을 현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2019년부터 공모사업을 추진 중으로 특히, 이 사업은 국ㆍ도비 보조율이 높아 올해도 236개 어촌ㆍ어항에서 신청해 최종 60개 대상지가 선정됐다.

 

1.목포시, 고하도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선정.png

시는 ‘고하도, 용오름 둘레길의 거점, 고하도 어촌 스테이션’ 조성으로 사업에 응모해 12월 9일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2019년 달리도와 외달도, 2020년 율도, 선정에 이어 2021년 고하도가 선정되어 관내 유인도서 전체가 어촌뉴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도비 301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ㆍ도비보조금 약 100억원을 포함 총 123억원을 2023년까지 고하도에 투입해 접안시설 및 물량장 확장, 어구보관창고 건립, 안전시설 설치 등 주민 실생활에 필수적인 생활밀착형 SOC를 확충하며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또한, 어촌관광 콘텐츠를 조성해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소득기반 확충을 도모한다.

 

용오름 마루 조성, 고하도 트레킹 스테이션 조성, 진입도로 정비 및 마을 경관조성, 자전거 스테이션(고하도 타부러)조성, 바다체험낚시터 조성, 탐방로 정비 등을 추진하여 현재 조성된 고하도 해안데크, 해상케이블카 등과 연계 관광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어촌어항재생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대상지 지역주민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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