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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류 주역 ‘웹툰’ 중국 시장 진출 위한 온라인 상담회 개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0.11.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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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한중 애니메이션-웹툰 비즈니스 상담회’ 화상회의 서비스 활용 온라인 진행

- 국내 웹툰기업 12개사, 베이징 바이어 대상 웹툰 분야 437만 달러 규모 47건의 상담 실적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국내 우수 웹툰 콘텐츠 및 웹툰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0 한중 애니메이션-웹툰 비즈니스 상담회』(이하 상담회)에서 중국 베이징 바이어 대상 웹툰 분야 총 47건의 상담을 통해 약 437만 달러(한화 약 49억 원) 규모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2020 한중 애니메이션-웹툰 비즈니스 상담회』는 진흥원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과 공동으로 중국 애니메이션·만화 소비시장에 대한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붙임. 2020 한중 애니메이션-웹툰 비즈니스 상담회 사진.png
2020 한중 애니메이션-웹툰 비즈니스 상담회 /사진 한국만화영상진흥회

올해 코로나19의 세계적 펜데믹 상황으로 상담회는 10월 27일(화)부터 11월 11일(수)까지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중심으로 화상회의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로 개최한다. 

 

온라인 상담회에는 중국 내에서 콘텐츠 공동제작, 플랫폼 배급, 캐릭터 상품 개발 등에 대한 기업 수요가 높아지면서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총 32개사와 중국 콘텐츠 플랫폼 대표주자 콰이콴(Kuaikan), 광저우만우(Comicfans), 이동통신업체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등 약 70여 개 사가 참여했다. 

 

국내기업과 중국 바이어간 맞춤형 사전 매칭을 통해 이루어졌고, 상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업별 소개 자료를 담은 온라인 디렉토리와 소개영상을 중문으로 제작했다.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위쳇 화상 서비스를 활용해 열린 베이징 상담회에서 12개 국내 웹툰 기업은 중국 핵심 콘텐츠 베이징 바이어 22개사를 상대로 총 47건, 약 437만 달러(한화 약 49억 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고, 계약추진액은 228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에 달했다.

 

상담회를 통해 국내 우수 웹툰 콘텐츠의 중국 시장 연재 및 IP(지식재산권) 개발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고 국내 웹툰 기업과 중국 바이어간 산업 네트워크 형성하는 등 많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는 전 세계에 대상으로 국내 웹툰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베이징 지역 비즈니스 상담회에 이어 광저우 지역 상담회는 11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간 애니·웹툰 제작/배급사 및 콘텐츠 플랫폼 바이어 21개사를 대상으로 진행, 상하이 지역 상담회는 11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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