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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아시아나와 도내 기업 위한 베트남 특별기 운항 협약 체결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20.10.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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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주식회사-아시아나항공, 베트남 하노이 특별기 운항 확정

- 지난 21일 경기도주식회사-아시아나 항공 특별기 운항 양해각서 체결

- 11월부터 도내 기업 대상 매월 2회 인천-하노이 국제선 특별기 운항 추진

- 기존 항공료 대비 저렴한 가격 제공, 입국 후 격리시설 방안도 마련해

 

경기도주식회사가 코로나19 여파로 베트남 해외 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해 특별기 운항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아시아나항공과 이 같은 내용의 특별기 운항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오는 11월부터 정기적인 베트남 국제선 운항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와 홍석민 기획조정실장, 아시아나항공 최영철 하노이 지점장, 민만기 하노이공항 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베트남에 진출한 도내 주재원 및 가족, 전문 인력 및 베트남 신규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베트남-하노이 정기 운항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매회 최소 20명 이상 탑승을 지원 시 특별기가 운항 될 예정으로, 기존 항공료 대비 5%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인천공항에 도내 기업 전용 데스크를 별도 운영하고, 수화물 우선 처리 등도 지원한다.

 

더불어 베트남 정부가 허가한 격리지정 호텔과의 업무 조율을 통해 입국 이후 자가격리 방안도 마련했다.

 

격리지정 호텔의 전체 75개 객실을 모두 도내 기업 전용공간으로 배정하며, 격리 비용도 기존 타 시설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지원한다. 또한 격리 기간 중 외부인과 업무 접촉이 가능한 미팅 부스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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