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진일반산업단지 추가 조성 확정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0.10.11 17: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360억 원의 사업비 투입, 35만㎡(산업시설용지 27만㎡) 규모로 조성 -

강진군은 지난 6일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강진제2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이 원안 통과됨에 따라 강진제2일반산업단지 추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조성될 산업단지는 기존 성전면 강진산단과 은광폐차장 사이에 위치하며 3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5만㎡(산업시설용지27만㎡) 규모로 조성된다. 악취 등 그동안 문제가 제기됐던 업종은 제한하면서 기존 산단과 연계된 기업 및 연구소 시설을 유치해 강진의 미래 동력이 될 수 있는 산업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기존 산단이 100% 분양 완료된 후에도 입주업체 및 관련업체로부터 강진군에 공장 입주를 원하는 문의가 잇따라 추가 산업단지 조성이 불가피한 실정이었다. 산단 추가조성시 입주 의향을 조사해본 결과 52만㎡의 면적에 11개 업체가 입주하기를 희망했다.

 

산업단지 조성시 주요 쟁점은 산단 조성 후 산업시설용지의 분양 여부이다. 인근 군의 산업단지 등 대부분의 농촌지역 일반산업단지에서 산업시설용지 분양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승옥 군수는 국토부를 직접 방문해 산단의 필요성과 그동안 분양 과정을 설명하고 입주업체가 추가 산단 조성시 계획 대비 약 150%의 추가 입주 의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특히, 강진군은 1년 만에 산단 100% 분양을 완료하는 등 기업 유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어 분양에 자신있음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기존 강진산단은 2018년 2월 준공됐으나 16.4%의 저조한 분양률로 미분양 토지대금에 대한 지연손해금이 매월 1억600만 원이나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민선 7기 출범과 더불어 적극적인 투자유치 정책을 추진해 1년 여 만에 강진산단 분양률을 100%로 끌어올리며 완판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현재 23개 업체가 입주 및 입주 준비 중으로 2021년까지는 100% 입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추가 조성되는 강진산단은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승인 절차를 이행한 뒤 2021년 10월부터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진일반산업단지 추가 조성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