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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지역 발전 마중물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8.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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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까지 전남대학교 연계 사업비 총 300억 원 투입

- 청년 창업기반 조성, 문화 활성화, 공동체 회복 등 목표

- 행복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조성.. 청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헌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 북구가 전남대학교와 함께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까지 중흥동과 전남대 정문 일원에 국비를 포함한 총 300억 원을 투입되는 이 사업은 ▴청년 창업기반 조성 ▴지역 문화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회복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북구는 사업 관련 주요시설의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각종 세부 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

 

 

 

먼저 2021년까지 80억 원을 들여 창업교육, 문화커뮤니티, 공동체 활동 등 다목적 기능을 가진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행복어울림센터’를 건립한다.

 

 

 

25억 원을 투입해 행복어울림센터 주변 대학과 연접한 경계담장을 허물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중흥동과 전남대 주변 상권 활성화 및 도심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가로경관(23억)사업, 쌈지공원(11억) 조성사업, 공영주차장(45억)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 곳곳에 가로등, 범죄예방 CCTV 등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거주환경을 제공하는 안심마을 디자인개발 사업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전남대와 협업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지역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망 창업 아이템이나 창업가를 발굴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는 아이디어팩토리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의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도시재생리빙랩 공모사업,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한 인문마을 프로젝트,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지역민이 함께 어울려 글로벌 문화를 체험하는 문화프린지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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