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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력산업 고도화 이끌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 준공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0.05.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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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산업부 지역거점기관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 추진

- 세라믹섬유 융복합 첨단기술 접목… 경남 주력산업의 고도화 선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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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첨단소재 세라믹섬유 융복합재의 제조기반과 기업지원시스템 구축의 핵심 기능을 담당할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가 28일 준공됐다고 밝혔다.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 건립은 경남도와 진주시, 한국세라믹기술원이 2018년 산업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선정돼 유치한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다. 진주시 충무공동 소재의 한국세라믹기술원 옆 부지를 확보해 2019년 5월 착공 이후 지난 28일 사용승인까지 완료된 상태이다.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는 총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지상 3층(대지 면적 3,000㎡, 연면적 2,967㎡)의 규모로, 1층 세라믹융복합재 제조시설, 2층 평가 및 기술개발실, 3층 기업입주실로 구성돼 있다. 또 145억 원의 예산을 들여 경량고강도 FRP 및 초고온 내구성 CMC 제조장비 22종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남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항공 등 수송시스템산업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세라믹섬유 융복합 부품·소재의 제조 및 시험분석, 성능평가 등을 본격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기반구축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산업부로부터 5년간 국비 100억 원 등 총 290억 원을 투입해 △수송시스템 부품/소재용 세라믹섬유 융복합재센터 건립 △고부가 부품/소재 제조 및 공동활용을 위한 장비 구축 △장비운영 및 시험성능평가 등의 기업 지원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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