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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율촌산단에 연간 3만 톤 규모 양극재공장 준공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0.05.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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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4일 준공식 개최, 율촌산단 미래 친환경 핵심사업 도약

- 300여 명 직‧간접 고용 창출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여수시는 포스코케미칼(대표 민경준)이 율촌산단에 연간 3만 톤급 규모의 양극재 제조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14일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에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서은수 여수부시장, 김명원 광양부시장,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2. 포스코케미칼, 율촌산단에 연간 3만 톤 규모 양극재공장 준공.png
사진/여수시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의 기념사,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축사에 이어 준공 세리머니, 공장투어 및 기념식수 등을 진행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018년 8월부터 율촌산단에 축구장 20개 크기인 16만 5,203㎡ 부지에 이차전지의 원재료로 쓰이는 양극재 공장을 조성해 왔다.

 

작년 7월 1단계로 연간 6천 톤 규모의 생산 설비를 준공한 것에 이어, 이번 2단계는 연간 2만 4천 톤 규모의 설비를 증설해 율촌산단 내에서만 연간 3만 톤 규모의 고용량 양극재의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됐다.

 

포스코케미칼은 향후 시장 상황과 수주를 고려, 연 8만 톤까지 생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차전지란 충전해서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어 전기차나 휴대전화 배터리, 노트북 등에 널리 쓰이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규모가 급성장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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