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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플랫폼 구축 시동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5.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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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동구, 동구창업지원센터·전남대병원에 AI산업 인프라 구축

-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60개사, 양질의 일자리 1500명 확보 목표

 

200506 동구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Kick-Off_GJI6907_0.png
사진/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핵심 분야 중 하나인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플랫품 구축이 본격화된다.

 

광주광역시와 동구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병원 및 개인 의료데이터 등을 활용한 제품개발, 사업화를 위해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1단계로 광주시와 동구가 주관하고 전남대학교병원,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등이 참여해 동구창업지원센터에 스타트업 커뮤니티센터와 전남대학교병원에 개방형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등을 구축하는 것으로 35억을 투입해 12월말까지 인프라를 조성한다.

 

2단계는 150억 원의 국비사업으로 제품화 코디네이터센터 등을 조성해 인공지능 융복합 제품개발, 사업화 지원을 본격 추진해 스타트업 60개사, 양질의 일자리 1500개 창출, 지역생산 유발효과 500억원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력산업 중 헬스케어 분야인 병원 및 개인 의료데이터 수집, 가공,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는 첫 모델로, 여기서 생성된 의료데이터를 비식별화 등을 통해 향후 AI집적단지 내 데이터센터에 저장․공유할 계획으로 광주형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의료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제품개발, 사업화 및 창업 지원 등을 위해 지난 4월 병원, 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이날 2부 행사로 주제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남대병원은 개방형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시설 공간 제공과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데이터를 조사해 제공하는 등 병원과 기업이 협업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광주시는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오는 12월 집적단지 건축 착공을 목표로 5월 중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연구개발 R&D사업 14개 연구과제에 대한 사업자 선정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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