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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노사, 2019년 임금교섭 타결!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9.10.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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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목) 노조 전체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통과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이상균) 노사가 2019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하고 경영목표 달성과 공정 안정화에 한마음으로 매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4일(목) 오후 회사 생산관 앞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 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투표 참여인원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최근 열린 교섭에서 ▲기본급 44,000원 인상, ▲격려금 100%+150만 원 지급, ▲사내협력사의 처우 개선 등에 합의한 바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노사 간 임금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LNG선의 건조 물량 확대와 세계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LNG추진컨테이너선과 LNG추진벌크화물선의 성공적인 건조에 역량을 집중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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