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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청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강진군에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10.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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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지원센터 공모 지정받아 지난 20일 개소
 
전남 강진군이 운영중인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고려청자연구소가 지역 도자기 제조업체 지원을 위해 청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열어 청자문화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청자소상공인특화지원센터2.JPG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고려청자연구소는 20일 오전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에서 박수철 부군수와 김영환 광주ㆍ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등 각계 인사와 강진군 지역 도자기 제조업체 대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전라남도 강진군의 도자기 업체는 강진군의 미래비전의 하나인 청자산업발전 정책추진과 연계하여 사업체는 증가하고 있으나 공방규모가 영세한 업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내수시장 침체,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도자기 업체의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고려청자 연구소는 중소기업청의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사업을 신청했고 특화지원센터로 지정받아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특화지원센터는 특화교육ㆍ홍보마케팅ㆍ전문가 컨설팅 등을 위한 교육장과 상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 도자기 업체에 대한 특화지원 및 애로상담 등에 적극적인 지원방법을 마련했다.
 
도자기 업체의 시장창출과 매출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상품기획과정 및 마케팅과정의 특화교육, 홍보ㆍ마케팅 지원, 업체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지원, 판매 환경 개선을 위한 포장 및 홍보물 개발을 위해 지원, 업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자 융ㆍ복합 상품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연계상품 개발을 통해 청자업체의 판로 개척 및 전통 문화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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