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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뿌린듯…새하얀 진도군 메밀꽃밭 사이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4.10.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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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만여평 명량의 충혼이 하얀 메밀꽃밭에 내린다 -
- 진도군, 명량대첩 현장에 메밀꽃밭 조성 체험행사 개최 -

 소금을 뿌린듯…새하얀 진도군 메밀꽃밭 사이로3.png
 
소금을 뿌린듯…새하얀 진도군 메밀꽃밭 사이로.png

진도 아리랑의 흥얼거림에 취해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에 발 들여 놓으면 제일 먼저 시야에 들어오는 진도대교의 웅장함과 그 아래 세계 해전사에 길이 빛나는 13대 133의 승전고를 높이 올렸던 명량대첩의 함성이 귓가에 들려오는 울돌목 바닷가 일원에 매년 9월 말에서 10월초에 온통 새하얀 메밀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룬다.

메밀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진도에서는 2014 진도 울돌목 메밀꽂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는 10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4일 동안 마련된다.

명량대첩 축제와 함께 열리는 울둘목 메밀꽃 축제는 동양에서 가장 빠른 11노트의 유속을 자랑하는 명량대첩 역사의 현장에서 펼쳐지는 추억의 축제로써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옛날을 추억하며 시골마을의 인심과 흥겨운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울돌목 메밀꽃 축제 관람은 역사의 현장 울돌목 일대에 펼쳐진 메밀꽃밭 두렁길 체험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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