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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남~화순간 국지도 개통 ‘지역발전 기대’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9.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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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화순읍 대리 교차로 인근에서 개통행사 가져
- 추석 이전에 전 구간 개통 예정
 
2015+앵남+~+화순간+국지도+개통행사+34.jpg
 
앵남 ~ 화순간 국가지원지방도(55호선)가 8년 만에 개통돼 교통난 해소로 지역민의 교통편의는 물론 지역발전도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15일 화순읍 대리 교차로 인근에서 앵남~화순간 국지도 개통행사를 가져
이낙연 전남도지사, 구충곤 화순군수, 지역민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개통을 축하했다.
 
앵남~화순간 국지도는 지난 2월 16일 화순읍 도웅교차로∼앵남리 전남학숙 구간 4.9㎞가 개통된데 이어 추석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완공에 앞서 조기 개통하고 개통식을 가졌다.
 
총 사업구간은 도곡면 원화리 ~ 화순읍 대리 총 연장 7.73km(4차로)로 오는 추석 명절 이전에 전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총 사업비 1,164억원(국비 863억, 도비 301억)을 들여 앵남~화순간 국지도 확포장공사를 2007년 8월 착공, 2015년 12월말 완공할 전망이다.
 
국지도 55호선(해남~금산) 중 앵남~화순간 구간이 개통된데 이어 앵남~남평간 도로도 올해 안에 착공될 예정이다.
 
IMG_5894.JPG
 
이낙연 도지사는 개통식 인사말에서 “앵남~화순간 국지도는 원래 군도에서 지방도로, 다시 국가지원지방도로 격상되는 등 8년 만에 개통되면서 도곡온천, 남평 등의 원활한 교통 소통으로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충곤 군수도 축사를 통해 “도의원을 역임할 때 착공해 군수 임기 중에 완공돼 감회가 새롭다”며 “앵남~남평 구간도 올해 안에 착공해 10여 분만에 혁신도시까지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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