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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차박물관 개관 5주년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9.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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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어 화(和)하다”
 
2010년 9월 11일 개관한 한국차박물관이 지난 11일로 개관 다섯 돌을 맞았다.
 
보성군한국차박물관개관5주년 (1).JPG
 
이날 이용부 보성군수를 비롯하여 관내 기관단체장, 차인단체, 차음식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듬어 화(和)하다”라는 주제로 개관 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념행사는 한국차박물관의 역할을 한층 넓혀 차문화의 역사를 올바르게 정립하고 지역의 차인들과 함께 마음을 화합하여 아름다운 차 문화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은 또 군 관계자들과 차인들이 차문화 발전과 한국차박물관의 무궁한 번영 등을 기원하는 헌다례가 경건하게 열렸다.
 
헌다례를 준비한 사단법인 초의차문화연구원 원장은 “유일무이한 한국차박물관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기를 바라며, 반드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실무 행정가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관 5주년을 맞은 한국차박물관은 차에 관련 모든 것을 한눈에 알아보는 전문공립박물관으로서 그동안 네 차례에 걸쳐 해마다 진행되어온 근현대차인전을 통해 전국의 차인들의 소중한 자료를 기증받는 등 1,524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어 녹차수도 보성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다.
 
보성군한국차박물관개관5주년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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