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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 2020프로젝트 본격 시동!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9.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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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개발추진단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 확보에 “올인”
 
영암군은 지난 8일 “영암 2020 프로젝트”추진을 위한 영암군 정책개발추진단(단장 박태홍 기획감사실장)이 출범식을 가졌다.
 
“영암 2020 프로젝트”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과 2020년도 종합계획, 군 관리계획 등을 근간으로 2016부터 2020년까지 5개년 동안 추진하게 될 영암군의 중단기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영암군 소재지 발전 계획과 농업의 6차 산업화, 체류형 문화관광산업 육성, 국토 서남권의 핵심도시 조성 계획을 4대 역점과제로 정하고, 내년 6월까지 세부실천계획을 담아낼 방침이다.
 
또한 향후 5개년 동안 영암군 일자리를 3만3천개에서 4만개로 늘리고, 영암군 소재지의 인구도 9천여 명에서 3만 명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최근 들어 감소 추세에 있는 영암군의 관광객도 140여만 명에서 200만 명으로 늘리고, 다함께 잘사는 복지영암을 반드시 실현해서 군민행복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것이다.
 
추진단의 제1차 과업은 “영암군 소재지 발전 계획”이다. 살고 싶은 사기충만 도시 영암, 영암식품특화 농공단지 분양 활성화,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 영암읍 도시재생계획, 영암읍 주차장 조성 계획, 영암읍성 관광자원화 계획, 기찬랜드 4계절 관광지 조성계획, 천황사권 개발 계획, 영암군 소재지 도시녹화 계획,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 등 10대 과제를 3개 반으로 분담하여 추진키로 했다.
 
또한 제1차 과업이 어느 정도 가시화되면, 농업의 6차 산업화와 체류형 문화관광산업 육성, 국토 서남권의 핵심도시 조성 등 4대 역점과제도 적극 추진하여 “영암 2020프로젝트”를 마무리해 나갈 계획이다.
 
그 동안 기획감사실을 중심으로 추진해오던 “영암 2020프로젝트”를 정책개발추진단 출범과 함께 대내외에 공개하면서, 전동평 영암군수는 “실현가능한 계획부터 2016년 본예산에 반영하여 군민행복시대 실현에 혼신을 다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150909-영암군 2020프로젝트 정책추진단 사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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