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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15년도 제2회 추경예산 5,846억 원 편성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9.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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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고흥군의회에 제출, 심의를 거쳐 지난 4일 확정되었다.
 
군에 따르면, 2015년 제2회 추경예산은 당초예산 5,270억 원에서 576억 원이 증액된 5,846억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회계가 당초예산 5,140억 원에서 562억 원 증가한 5,702억 원, 특별회계는 당초예산 130억 원에서 14억 원 증가한 144억 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도화 하수관거 정비 등 국.도비 보조사업에 54억 원, 신청사 건립기금 172억 원, 덤벙분청문화관 관리기금 10억 원, 두원운대∼운곡 간 군도 2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70억 원 등이 확정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편성은 지난 ‘메르스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었고, 올해부터 출납폐쇄기한이 12.31일로 단축됨에 따라, 11월 말까지 집중 집행을 통해 연말 예산집행 방지와 이월예산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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