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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 - 옥천간 국도 선형개량공사 착수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9.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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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18호선 선형 개량 공사로 2020년 개통 목표, 오는 10일 주민설명회 가져
 
도암-옥천 국도시설개량공사 시행청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는 10일, 도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강진군 도암면 계라리와 해남군 옥천면 영춘리를 잇는 기존의 국도18호선의 선형을 개량하는 공사로 5.89km 노선의 선형과 시설을 개량하기 위해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약 480억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노선설명을 통해 최적의 노선을 확정하고 설계단계에서 검토해야 할 피해방지계획과 구조물 계획을 설명하고 민원사항 등 주민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4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열람공고 기간 중에 개최된다.
 
2010년 6월에 개통한 강진-도암 4차선도로 준공이후 이 노선은 해남지역을 왕래하는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구간이었으며, 실제로 사망사고와 추돌사고가 빈발하여 강진군과 해남군의 주민 80여명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던 구간이다.
 
선형개량공사지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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