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진군 매생이, 바다가 주는 최고의 추석 선물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9.03 21:43
  • 글자크기설정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 인기상품으로 급부상, 추석 선물로도 좋아
 
매생이탕-horz.jpg
 
지난 5월 29일 개장하여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이하 초록믿음)’가 인기다.
 
단백질, 비타민A, 철분 등 다양한 영양분을 함유한 남도의 겨울 별미인 매생이를 사시사철 먹을 수 있도록 건조한 분말, 매생이탕, 매생이떡국, 매생이 스프컵 등의 판매량이 초록믿음 개장이후 눈에 띄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강진군에 위치한 ‘갯푸른 전라도 매생이(삼덕수산개발)’가 수년간 개발한 끝에 지난 2009년부터 식품 시판에 나섰다.
 
전국 최초 유통모델인 초록믿음의 농특산물은 군에서 그 품질을 인증해  클릭 한번으로 신선한 농특산물을 집에서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
 
매생이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알칼리성식품으로 갈파래과 해조류로 바람과 물살이 세지 않은 청정해역에서 자라며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깊어 남도사람들의 겨울 입맛을 돋우어 왔다. 특히, 굴을 넣고 끓인 매생이국은 숙취 해소에 좋아 애주가들의 대표적인 속풀이 음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또한 다른 해조류에 비해서 유독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함량은 적어 성장발육 및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간장의 기능을 높여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강진원 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간편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매생이 제품뿐만 아니라 우리지역의 다른 농수특산물이 많이 애용되어 지역 농어업인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그 중심에 강진군 초록믿음직거래지원센터가 앞장서서 소비자와 생산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생이 전문기업 ‘갯푸른 전라도 매생이’는 12월 말경부터 1월 중순경까지 채취하는 ‘초살’이라고 하는 가장 질이 좋은 매생이만을 처리하여 포장 가공 후 급속 냉동시키며,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가공시설을 통하여 지역적,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1년 내내 양질의 매생이를 하루 10톤 이상 원활하게 가공처리가 가능하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KJB 지역종합] 통영 수해복구 온정 이어져…인재육성·추석 나눔·문화전시까지
  • [기획·종합] 광주~강진 30분 시대 열린다… 남해안 경제·관광 지도 대개편
  • 공모 파행 2주째… 의대 갈등, 민형배 시장 '불통 시정' 공방으로 확산
  • 서삼석 의원, “25년 방치된 섬 자동차보험 사각지대 없앤다”
  • 신안군, 압해읍에 228세대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 순천·여수·광양 18개 시민단체 “순천대 국립의대 최종 선정하라”…정부 결단 촉구
  • 광양시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추석 전 지급 사실상 무산…“650억 재정적자, 임기 내 반드시 지급”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동시 설립해야…동서부 갈등 끝낼 해법”
  • 신안군의회 제338회 정례회 개회…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등 7건 심사
  • “배에서는 구명조끼 반드시”…목포해경, 한 달간 미착용 32명 적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진군 매생이, 바다가 주는 최고의 추석 선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