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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 제1회 보성 전국여자비치발리볼 대회 ‘성료’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8.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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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보성 전국여자비치발리볼 대회'가 지난 8일과 9일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뜨거운열기제1회보성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성료 (1).JPG
 
8일 오전에 열린 개회식에는 출전 선수와 가족, 관광객을 비롯해 이용부 군수, 김승남 국회의원, 보성군체육회 관계자 등 보성에서 처음 열린 비치발리볼 대회를 보기 위해 2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개팀 300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4인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보성군의 ‘비상'팀이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부상 150만원을 수상했다.
 
뒤를 이어 무안군 ‘엔돌핀'팀이 준우승, 광주광역시 ‘보리수'팀과 광양시 ‘여인천하'팀이 3위를 차지해 트로피와 부상금 100만원, 50만원을 각각 받았다.
특히 베스트드레서상에는 광주광역시 ‘나르샤’팀 100만원, 부산광역시 ‘디에스’팀 60만원, 포항시 ‘영일만’팀이 40만원을 각각 상금으로 받았다.
 
군 관계자는 “여름 스포츠의 꽃으로 불리는 비치발리볼대회가 보성에서는 처음으로 열려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비치발리볼의 발전과 저변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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