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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드림스타트, 복지 네트워크 구축 협약 체결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4.09.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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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개기관 15개팀 협력해 복지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식.jpg
 
목포시드림스타트는 19일 목포지역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통합사례관리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목포시, 목포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노인보호전문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구호단체, 복지관, 사회복지협의회 등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네트워크를 확고히 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해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들이 겪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네크워크를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14개 기관의 15개 실무팀이 지난 2013년 3월부터 ‘목포지역 사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서비스 자원 공유, 서비스 중복 제공 방지를 노력한 결과라는데 특별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목포시, 2014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성료
어린이안전체험교실-1.JPG
 
- 경증 치매환자 및 인지기능 저하 어르신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목포시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갓바위문화타운 일원에서 개최한 ‘2014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남 서남권에서는 처음 개최된 이번 교실은 5천여명이 다녀가 최근 높아진 안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교실에는 소방·재난안전, 생활·신변안전, 교통안전, 식품안전과 같은 필수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안전체험시설이 갖춰진 전용체험차량, 일상생활 속의 안전을 주제로 한 뮤지컬 인형극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안전한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 120명을 비롯해 목포시안전모니터봉사단, 목포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목포시민자율방법대 등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동참해 첫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행사장을 찾은 박홍률 목포시장은 “안전체험시설이 열악한 전남 서남권을 대표해 목포에 서남권 안전체험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중앙 정부에 적극 건의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목포시 만들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안전아이디어 제안 공모, 안전문화 아카데미 개최 등 안전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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