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암-장흥-강진, 상생협력 롤모델로 “우뚝”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7.29 16:50
  • 글자크기설정

세종사무소 공동운영 등 7개 사업 역점 추진
 
150729- 3개군 상생협력_정책협의회 사진.jpg
 
지난 28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영암-장흥-강진, 3개 군의 제3차 상생협력 정책협의회가 열렸다. 3개군의 군수와 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사항 보고회와 토론회를 가짐으로써 3개군 동반성장의 기틀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3개군 상생협력정책협의회는 2014년 7월 1일 출범한 민선6기 전동평 영암군수와 김성 장흥군수, 강진원 강진군수가 공동제안한 정부 3.0의 대표사업 중 하나다. 완도군과 더불어 지역행복생활권을 구성하였던 3개 자치단체는 비슷한 인문환경과 같은 총선거구라는 강점을 살려 보다 나은 큰그림을 위해 상생협력정책협의회를 구성키로 한 것이다.
 
2014년 7월 14일 강진군에서 1차 회의를 가지면서 7건의 사업을 확정하였고, 2014년 11월 장흥군에서 열린 2차 회의부터 추진상황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현재 세종사무소 공동 운영과 농산물 공동마케팅 등은 현재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특히 2차 회의 이후부터 3개군의 의장들도 협의회에 참석키로 함으로써 3개군의 협력사업에 힘을 실었다.
 
지난 28일 영암군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총 7건의 사업이 보고되었다.
특히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공동개발을 위해 관광지도․안내판 설치․팸투어 등 대상사업이 확정되었고, 관광지도 공동발간과 시티투어 운영, 종합관광안내 표지판 설치, 홍보 기념품 제작 등이 조만간에 가시화될 전망이다.
 
또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위해 이미 대한축구협회와 협의를 거쳐, 3개 군이 천만 원씩을 투자하여 금년 11월에 3개 시군에서 청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키로 하였다.
 
150729- 3개군 상생협력 정책협의회.jpg
 
이날 3개군 군수와 의장들은 어려움과 장애물도 많겠지만 3개군 상생협력정책협의회가 지방자치단체간 동반성장과 연계협력사업의 롤모델이자 정부 3.0 추진에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KJB 지역종합] 통영 수해복구 온정 이어져…인재육성·추석 나눔·문화전시까지
  • [기획·종합] 광주~강진 30분 시대 열린다… 남해안 경제·관광 지도 대개편
  • 공모 파행 2주째… 의대 갈등, 민형배 시장 '불통 시정' 공방으로 확산
  • 서삼석 의원, “25년 방치된 섬 자동차보험 사각지대 없앤다”
  • 신안군, 압해읍에 228세대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 순천·여수·광양 18개 시민단체 “순천대 국립의대 최종 선정하라”…정부 결단 촉구
  • 광양시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추석 전 지급 사실상 무산…“650억 재정적자, 임기 내 반드시 지급”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동시 설립해야…동서부 갈등 끝낼 해법”
  • 신안군의회 제338회 정례회 개회…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등 7건 심사
  • “배에서는 구명조끼 반드시”…목포해경, 한 달간 미착용 32명 적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암-장흥-강진, 상생협력 롤모델로 “우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