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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요리강좌 개설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7.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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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한국요리 배우려는 결혼 이민자에게 큰 호응
 
영암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지난 7월 10일부터 9월 둘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 10주간 다문화 여성을 대상으로 요리강좌를 개설했다.
 
150728-영암군 다문화 음식 강좌 사진.jpg
 
이번 요리 강좌는 결혼 이민자들이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먹는 각종 한식요리(김치, 밑반찬, 국, 찌개, 이유식, 잔치음식, 명절음식 등)를 배워 가정에서 쉽고 편안하게 한식요리를 함으로써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가사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그 동안 센터의 여러 교육프로그램 중 결혼이민자 생활요리 교육에 대한 요구도 및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었으나 센터 주방시설 미비로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 5월 센터의 주방시설 설치가 완료되어 교육기회를 확대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요리강좌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한국에 시집와서 식사 때마다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강좌로 식사 준비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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