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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회 추경예산 3,972억원 확정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7.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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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행복시대 실현을 위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
 
보성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이 총 3,972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의 규모는 본예산 3,603억원 보다 369억 원을 증액하여 10.2%가 증가되었으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679억원, 특별회계가 293억원이다.
 
또한 추가경정예산의 취지를 감안하여 현안사업 군비부담금 등 법정 필요경비를 우선적으로 부담하고, 군민행복시대에 필요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투자재원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특히 비봉 공룡공원 조성사업 21억원, 보성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11억 원, 녹색디자인 시범도로 9억원 등 장기간 추진된 사업의 마무리를 위한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보성 향토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15억 6천만원, 벌교 매일시장 소방도로 개설 3억원, 가뭄대비 관정개발 1억 2천만원,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리모델링 1억원, 벌교 복지센터시설 개보수 사업 2억 3천만원, 버스 승강장 설치에 1억 3천만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예산도 다수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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