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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 최대급 LPG선 4척 동시 명명식!

  • KJB한국방송 양완 기자 기자
  • 입력 2015.07.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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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도리안(DORIAN)社 발주한 84,000 입방미터급 LPG선
- LPG선박 최고의 건조 경쟁력 확보!
- 쏘나타 택시 100만대 충전 가능한 LPG 한번에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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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미국 도리안社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대급 LPG선 4척의 명명식이 열렸다.(사진=현대삼호중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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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삼호중공업과 선주인 미국 도리안社(DORIAN) 관계자들이 84,000입방미터급 LPG선 4척에 대한 명명식을 15일 개최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현대삼호중공업 )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 사장)이 “미국 도리안(DORIAN)社가 발주한 세계 최대급 LPG선 4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15일 오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하경진 사장을 비롯해 도리안社의 CEO인 존 리쿠리스(John Lycouris)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에서 선박 4척은 선주 측 인사에 의해 “컨스터튜션 CONSTITUTION”, “코모도어 COMMODORE” “샤이엔 CHEYENNE”, “클러몬트 CLERMONT”호로 각각 명명됐다.
 
길이 225m, 폭 36.6m, 깊이 22.2m의 외형을 가진 이들 선박은 16,628마력 엔진을 장착해 16.8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1척의 화물창은 84,000입방미터급으로 쏘나타 택시 100만대를 충전할 수 있는 LPG를 운반할 수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13년 7월 이들 선박을 수주했다. 평형수처리시스템과 고효율, 고연비 엔진 장착 등 국제해사기구(IMO)가 규정한 친환경 사양으로 건조했으며, 올 8월과 10월 사이 인도할 예정이다.
 
도리안社는 현대삼호중공업에 총 10척의 LPG선을 발주해 지난 6월 이미 2척을 인도받은 상태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LPG선의 건조 비중이 올해 24%에 달해 품질과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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