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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기정떡 등 명품 특산물로 거듭난다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7.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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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떡, 파프리카, 산약초, 명품화 사업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의 특산물인 기정떡을 비롯해 파프리카, 산약초(산나물) 가 명품 특산물로 거듭난다.
 
화순군은 명품화순의 군정 시책 가시화를 위해 10대 분야별 명품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정떡 등 떡과 파프리카, 산약초를 명품 특산물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
 
군은 관내 전문 인력(명인, 신지식인)을 활용한 화순 떡의 명품화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떡 개발로 화순 떡의 산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화순 파프리카.jpg
이어 파프리카도 명품 특산물로 육성된다.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대표 문형윤)은 유리온실(13ha), 자동화비닐온실(15ha) 등 28ha의 재배시설을 갖추고 지난해 130억원(내수 100억, 수출 30억)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군은 파프리카 명품화를 위한 수출 확대, 백화점, 대형마트, 도매시장 등 판매망도 확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산촌마을의 소득창출을 위해 산약초(산나물)를 명품 특산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산나물(곰취).jpg
 
군은 산촌마을별 생산자단체 조직을 유도, 이들 단체를 우선적으로 총 사업비 1억원 이내 실소요액을 지원하고, 생산자단체별 특색 있는 상품을 개발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산약초 명품화 전략을 통해 국내 최대 한약초 생산을 기반으로 한방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의료체험과 관광의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0대 분야별 명품화 사업으로 특산물을 선정해 떡, 파프리카, 산약초를 명품 특산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특산물을 이용한 상품화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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