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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情주고 情받는 푸소(FU-S0)체험

  • KJB한국방송 양 완기자 기자
  • 입력 2015.07.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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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소체험 과정 교육실시, 전남일보 이건상 편집국장 강의자로 나서 -

FUSO프로그램교육7.JPG
 
전남 강진군은 지난 10일 달빛한옥마을회관에서 감성여행 1번지 강진조성을 위한 감성여행대학 푸소체험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30여명의 농촌민박 운영자가 참여한 가운데 강의자로 나선 전남일보 이건상 편집국장의 강진 FU-SO 체험 성공을 위한 제언이 있었다.
 
이건상 편집국장은 강진군의 농촌민박은 타지역과 차별화돼야 한다. 시골외할머니집에 온 느낌과 편안함을 컨셉으로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루져야 한다. 며 강진시골집 삼시세끼와 다른 지역에는 없는 참새잡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또한 외할머니집에 온 손주들이 하고 싶은대로 하게 내버려두고 마을을 한바퀴 도는 것,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것 등 일상적인 것이 결코 일상적이지 않는 것임을 역설했다. 또한 한번 방문한 학교를 4번 이상 체험하도록 관계를 지속화하고 학교와 연계한 아파트, 부녀회와 농산물 직거래 등 상호교류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진군 문화관광과 이준범 과장은 “교육이라는 이름이지만 농박운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듣고 싶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FU-SO 체험의 요체는 정이다. 정을 못잊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농박을 하러 온 사람들을 정으로 맞이해 달라.”고 말했다.
 
교육을 들은 FU-SO 체험프로그램 총무 김소영씨는 “FU-SO 운영을 하면서 막연했는데 교육을 통해 구체화 할 수 있겠다.”며“체험을 하러 온 아이들이 먹고싶은대로 가고싶은대로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짜서 우리 아들딸처럼 편안하게 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소(FU-SO)는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강진군이 운영하는 농박체험의 이름이다. 강진군이 국내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감성여행의 테마로 농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특색있는 농어촌 체험을 통해 훈훈한 농촌의 정서와 감성을 경험하는 것이다. 또한 감성여행대학 푸소과정을 2월부터 12월까지 월 2~3회 과정별 연간 90시간씩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촌관광 경영사례, 친절교육 등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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