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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자 대상 자살예방ㆍ생명사랑 프로그램 운영

  • 문화.연예 기자
  • 입력 2014.09.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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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보건소는 가정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사랑 프로그램을 10월말까지 매주 1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솜공동체에 입소중인 가정폭력 여성과 아동들에게 미술을 이용한 심리치료, 우울증과 자살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신건강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최근 가정폭력은 2011년 6,848건, 2012년 8,762건, 2013년 1만 6,785건으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으로 무기력, 불안, 의사소통 능력 약화 등 심리적 불안과 우울증을 겪게 되고 심한 경우 자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무기력, 불안, 우울, 외상후 스트레스 등을 감소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아 자신의 삶을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립합창단 ‘제66회 정기연주회’열려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PNG
(홍준철 지휘자) 1958년 충남대전 출생으로 세종대학과 동대학원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신흥대학, 송파구립합창단,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지휘자를 역임. 1996년부터는 창작 합창 음악의 개발과 연주를 위해 힘써오고 있음.<순천시>
 
순천시립합창단 ‘제66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주방장이 쓰는 한국합창 한상차림”이라는 주제로 한국적 토양에 맞는 합창뿌리 내리기를 추구하는 지휘자 홍준철씨를 초청하여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관객과 함께 숨 쉬는 교감 있는 연주와 함께 음악에 생명력을 넣은 창작곡이 공연되며 독창과 합창을 비롯 널리 알려진 대중가요도 선보여 시민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번 공연은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으로 티켓 링크(www.ticketlink.co.kr), 또는 문화예술회관(749-8624)에서 예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985년에 창단하여 65회 정기 연주회와 800여회의 다양한 음악회를 개최한 순천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정기공연에 많은 시민이 관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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