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안전서, 다리 절단 선원 경비함정 긴급이송

  • KJB한국방송 양완기자 기자
  • 입력 2015.07.02 17:42
  • 글자크기설정

조업 중인 어선에서 50대 선원이 다리가 절단돼 해경 경비함정이 긴급 이송했다.
 
2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낮 12시 49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 북쪽 2.4km 해상에서 닻자망어선 D호(12톤,목포선적,승선원6명) 선원 한모(55세,남)씨가 해상에 추락해 다리기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다리절단 선원 이송 3.JPG
 
해경에 따르면 D호는 지난달 26일 임자에서 출항해 조업을 해오다 이날 투망 작업 중 오른쪽 다리에 줄이 걸리면서 해상에 추락했다. 선원들이 바로 구조했으나 한씨의 오른쪽 발목이 거의 절단돼 상태가 위중하자 선장이 해경에 긴급이송을 요청한 것이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즉시 어선으로 이동해 압박붕대로 지혈조치를 하고 부목으로 부상부위를 고정하는 한편 출혈로 인한 저체온에 대비해 모포로 보온조치를 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으로 환자를 옮겨 태운 후 바로 해양원격의료시스템을 가동해 병원과 지속적으로 환자상태를 공유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해 신고접수 1시간 만에 목포소재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한씨는 검사 결과를 거쳐 골절․봉합수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해경안전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167명을 긴급 이송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안전서, 다리 절단 선원 경비함정 긴급이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