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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전북알림이』미래와 전통이 공존하는 전라북도 배우다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6.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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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대학에 유학 온 민간 홍보대사『전북알림이』팸투어 1박2일 진행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정읍 선비문화체험 등 유학생들의 전북 이해 도와
    
전라북도는 6. 29~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 정읍, 임실 등 도내 일원에서 전라북도 외국인 유학생『전북알림이』팸투어 행사를 실시했다.
 
외국인 유학생 전북알림이 팸투어1.jpg
 
팸투어에 참여한 도내 10개 대학교 20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정읍 선비문화체험관, 임실 필봉문화촌, 임실 119 안전체험관 등을 방문하여 「미래와 전통이 공존하는 전라북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북알림이』는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키르키즈스탄, 에티오피아 등 6개국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 9월부터 SNS, 블로그 등을 통해 모국의 가족․친지․동문들에게 전북도와 도내 대학을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첫째날 저녁시간에 마련된 간담회에서는 유학생간의 정보를 교류하고, 서로 유학생활의 어려운 점, 전라북도 및 대학에 바라는 점 등을 격의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 유학생은 현재 15개 도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 2,751명(2014. 대학 알리미 기준)이 유학중으로 전북도는 유학생 유치 지원 공모사업,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전북알림이』운영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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