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한전․광주시와 함께 21개 기업 협약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6.29 18:52
  • 글자크기설정

  • 에너지밸리 738억 원 규모 추가 유치…중기 금융지원 협약도
전라남도는 29일 한전 본사에서 한국전력과 한전KDN, 광주시, 나주시와 함께 ㈜효성, 옴니시스템(주) 등 21개사와 빛가람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한전과 중소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1910002_1.jpg
 
이번 에너지밸리 기업 투자협약은 지난 3월 에너지밸리 1호 기업인 보성파워텍과, ㈜이우티이씨 등 10개 기업 유치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전력․에너지신산업․전력ICT 분야 21개 기업을 유치해 현재까지 에너지밸리 유치 기업은 총 32개사에 이른다.
 
1910000_1.jpg
 
21개사의 투자 규모는 총 738억 7천여만 원으로 에너지밸리에 본사나 지사, 또는 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이에 따른 고용 창출은 1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 중 그린에너지 및 ESS분야 선도기업인 ㈜효성과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기 위해 100억 원을 투자하는 씨아이에스(주) 등 7개사는 광주시에, 전력IT솔루션 개발을 위해 80억 원을 투자하는 ㈜넥스챌 등 7개사는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에,
 
수도권(인천)에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해 전력량계 등을 제조하기 위해 72억 원을 투자하는 신한정밀(주) 등 7개사는 나주 혁신산업단지에 각각 입주할 계획이다.
 
한전은 또 이날 중소기업 육성자금 2천억 원을 조성하고, 이 중 1천억 원을 중소기업의 대출이자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은행과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최대한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한전은 단순히 에너지밸리 기업 유치 목표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유치한 기업이 세계적인 우량 강소기업(Hidden Champion)으로 성장하도록 에너지밸리를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스마트 에너지 허브 및 에너지신산업의 플랫폼’으로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한전․광주시와 함께 21개 기업 협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