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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회천감자 자매도시로 팔려 나가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6.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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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 박스 4천여 만원 직거래 수익 기대
 
보성회천감자자매도시로팔려나가.jpg
  자매도시로 팔려나갈 보성회천감자
 
보성군에 회천감자가 보성녹차와 함께 대표 지역특산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보성군 회천면을 중심으로 940여 농가가 930여 ha에 감자를 재배하고 있으며, 특품 1박스 20kg가 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청정해풍의 영향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맛이 담백하고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B, 비타민C가 고루 들어 있는 건강식품으로 서울 등 대도시 지역의 소비자들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지역 농가의 효자 작물로 자리매김했다.
 
보성군에서는 19일 자매도시인 대구 북구에 감자 1,000여 박스 수송을 시작으로 다음달 까지 인천서구․동구, 울산 남구, 부산 연제구, 서울 강북구 등 6개 자매결연단체를 대상으로「감자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2천여 박스 직송 판매로 4천여 만원의 농가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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