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문화예술, 체육 등 8개 분야 선발·시상
후보자 추천·접수 - 6.15일부터 8.21일까지
수상자격 - 도내 5년이상 거주, 등록기준지 또는 원적이 전북인
전라북도는 도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수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도민의 추천을 받은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추천대상은 경제, 문화예술, 체육 등 8개 분야에서 도민의 귀감이 될 수 있는 공적이 있는 자이며,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추천이 가능하고, 추천기간은 6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68일간) 전북도청 자치행정과 및 시군을 통해 추천할 수 있다.
* 분야 : 경제, 문화예술, 체육, 학술·언론, 농림수산, 효행, 나눔, 근로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지금까지 총123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도내 최고의 명예와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에는 국내외 유아복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해오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해피상사 강영진 대표를 비롯한 총 8명의 수상자를 선발, 시상한 바 있다.
전북도는 이번에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과 분야별 예비심사, 본 심사를 거쳐 올해 9월까지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10월 23일 전라북도 도민의 날 본 행사에서 상패와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며,
특히, 올해부터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여 도 주관 각종 행사의 초청ㆍ관람 등 귀빈 예우, 전라북도 데미샘자연휴양림 시설 사용료의 면제(연 2회),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 이용료의 면제, 도립국악원 수강료의 50%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업적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릴 방침이다.
도는 올해「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에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살리기에 기여한 분, 문화예술, 체육, 학술·언론 등의 발전에 기여한 분, 경노효친사상이 투철하신 분, 봉사와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하시거나 어려운 근로환경에서도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숨은 공로자들을 적극적으로 찾는다는 계획이다.
이기선 자치안전국장은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한해에 분야별 1명씩만 선발하는 아주 영예로운 상”이라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도민들에게 훈훈한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많은 분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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